아라마사 슈조 사케 브랜드 4가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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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ypark444

아라마사 슈조(新政酒造)는 아키타현 아키타시를 거점으로, 1852년에 창업한 전통 있는 양조장이면서도, 혁신적인 사케 양조로 인해 사케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아라마사 슈조에대해서 알아보고 인기 있는 사케 브랜드 4가지 타입을 소개하합니다.

아라마사 슈조

아라마사 슈조(新政酒造) 역사 철학

아라마사인

1852년(에도 시대 후기), 아키타번의 성하 마을인 구보타쵸(현 아키타시)에서 사토 우헤에(佐藤卯兵衛)가 양조장을 창업했습니다.
다이쇼 시대에는 중흥의 선조인 제5대 사토 우헤에씨가, 1928년부터 전국 청주 품평회에서 3년 연속 우등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우수한 사케의 품질 덕분에 국세청의 연구 대상이 되었으며,1930년에는 양조장에서 채취한 효모가 ‘협회 효모 6호(きょうかい酵母6号)’로 전국에 배포되게 되었습니다. 현존하는 시판 청주(정종) 효모 중 가장 오래된 ‘협회 6호 효모’의 발상지 입니다.
이 효모는 현재도 아라마사 슈조의 모든 사케에 사용되고 있음녀, 양조장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키타현산 쌀을 100% 사용하고, 전통적인 기모토즈쿠리 (生酛造り)양조법에 고집함으로써 깊이 있고 복잡한 맛을 지닌 사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전직이 저널리스트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8대째 사장 사토 유스케(佐藤祐輔) 씨는 1992년 동경대학을 졸업후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동을 하다가 2007년에 아라마사 슈조에 돌아 옵니다.

이후 다음과 같은 개혁을 진행 해 나갑니다.

  • 원료 쌀은 오직 아키타현산만 사용
  • 사용 효모는 6호 효모만 사용
  • 양조 알코올 무첨가
  • 모든 술을 키모토즈쿠리(生翫造り) 방식으로 제조
  • 모든 양조를 목통(木桶)으로 진행

이러한 개혁을 통해 사케 양조의 원점 회귀와 재정의에 힘쓰는 신세대 양조장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세대 사케 양조를 이끄는 리더 양조장

🔹 원점 회귀 ①: 사케 양조와 이어지는 쌀 재배

아키타 시내의 「우야시나이(鵜養)」지역에서 2015년부터 사케용 쌀의 시험 재배를 시작하였다.
산에 둘러싸여 있고 맑은 계곡물이 흘러드는 논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2017년에 염원이었던 무농약 재배의 사케용 쌀 재배에 성공하였다.

사케용 쌀 재배에 도전하는 양조장은 많지만, 당시의 토우지(杜氏, 양조 책임자)를 ‘원료 부문장’으로 임명하여 논 재배 담당으로 배치한 과감한 인사는 업계 안팎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배 면적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그 목표는 우야시나이 지역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무농약 재배 지역으로 만들고, 그곳에 새로운 양조장을 설립하는 것이다.

우야시나이에서의 쌀 재배는 전통적인 일본 사케 양조 기술을 계승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사케 양조를 추구하는 아라마사(新政)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 원점 회귀 ② 전량 키모토 양조 방식 채용

2012년에 주조용 유산균 첨가를 폐지. 2014년부터는 전량 키모토 양조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라벨에 명시된 재료 외에 양조용 유산균을 첨가하는 관행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양조용 유산균 자체는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전량 생모토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자연 상태에 가까운 전통적인 양조 방식으로의 회귀를 실현했다고 말할 수 있다.

🔹 원점 회귀 ③ 전량 키오케(나무통) 담금 방식

현대의 일본 사케 양조에서는 주로 스테인리스나 법랑 탱크를 사용하지만, 아라마사(新政)는 2013년부터 키오케(목통)을 도입.

단순히 나무통을 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에 후계자가 이를 넘겨받을 수 있도록, 자사에서 직접 목통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오사카의 「후지이 통 제조소」에 사원을 보내어 기술을 전수받고 2023년에는 자사 부지 내에 키오케(목통) 공방을 건설하였다.

대표 브랜드 4가지 타입

음악과 문학에도 정통한 사토 유스케 씨는 ‘사케 양조는 예술이다’라는 인식 아래, 앨범이나 레이블 뒷면에 숨어있는 텍스트도 디자인의 일부로서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 결과, 아라마사의 사케 라벨은 전통 사케와는 다른 독자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첫인상부터 강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많아, 많은 팬들과 아티스트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4개의 라인이 아라마사의 세계를 만든다

아라마사의 사케는 4개의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No.6」: 나마슈 타입, 병 숫자 “6”이 표시된 디자인이 특징.
    삭린이용으로 R타입과 S타입, 최고급의 S 타입이 준비 되어 있다.
  • 「Colors」: 사카마이의 차이와 열처리 사카의 라인.
    Cosmos / Ecru 등
  • 「PRIVATE LAB」: 실험적인 도전을 담은 라인으로,
    저정미 사케 니루가메(涅槃龜) / 탄산 사케 아마가에루(雨蛙) / 흰 누룩을 사용한 아마네코(亜麻猫) / 귀양주 히노토리(陽の鳥) 등
  • Astral Plateau」: 가장 급진적인(라디컬한) 라인.
    「에터널 타이거」등,

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순쌀 나마자케 라인 입니다.

엑스 타입

X type

내용량720mL
원료 쌀아키타현산 쌀
정미율누룩쌀 35%, 술덧쌀 45%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No.6 라인의 최상급 모델인 X-Type(엑스 타입)
‘eXcellent’을 의미하는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정성스럽게 정미(쌀을 깎는 과정)한 쌀을 사용하여, 더욱 격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No.6 효모가 지닌 맑고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술입니다.



에스타입

S type

내용량720mL
원료 쌀아키타현산 쌀
정미율누룩쌀 45%, 술덧쌀 55%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No.6의 대표작인 S-Type(에스 타입).
풍부함과 깔끔함을 겸비한 미드 레벨 모델.

“Superior”(상급판) 으로서, 개성과 완성도의 양립을 추구한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입안에 들어왔을 때의 진한 농축감과, 끝맛의 깔끔한 마무리가 대조를 이루며 매력을 더합니다.



알타입

R type

내용량720mL
원료 쌀아키타현산 쌀
정미율누룩쌀 50%, 술덧쌀 60%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No.6 시리즈의 대표 브랜드 R-Type(알 타입)
“Regular”(정규판)로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입문용 모델입니다.

키모토(生酛) 양조법으로 강조된 나마자케 특유의 감칠맛과 상쾌한 산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키타의 사케용 쌀(酒米) 이 지닌 개성 있는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살균 처리된 시리즈입니다.
각 쌀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정미율(쌀을 깎아낸 비율)로 양조되며, 적절한 열 처리(히이레)를 통해 맛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량 키오케(木桶, 나무통) 으로 만들어져, 아마마사 슈조(新政)의 풍미를 안정적으로 맛 볼 수 있는 표준적인 라인입니다.

ASH

Ash 아쉬

내용량720mL
원료 쌀카메노오(亀の尾)
정미율누룩쌀 45%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동일본의 벼농사에 있어 유전자의 조상이라 불리는 「카메노오(亀の尾)」사카마이를 사용,

「Ash(아쉬)」는 키모토(生酛)의 비율을 늘리는 등, 다양한 양조 기술을 총동원하여 이 카메노오가 지닌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낸 사케 입니다.

사카마이중에서도 가장 단단한 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장기간 냉장 숙성으로 맛이 점차 깊어지는 전형적인 슬로우 스타터형 사케입니다.
어스

Earth 어스

내용량720mL
원료 쌀리쿠우132호(陸羽132号),
통칭 아이가메(愛亀)
정미율누룩쌀 50%, 덧쌀 55%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전량 무농약 재배로 빚어지는 「Earth」

리쿠우132호(陸羽132号)는 냉해(한랭한 기후)에 강하고, 무농약 재배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아라마사 주조(新政酒造)는 이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하고 있어 최근에는 ‘카이료 신코우(改良信交)’와 함께 양조장의 상징적인 사카마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쌀은 매우 단단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장기 냉장 숙성을 통해 맛이 점차 완성에 가까워지는 타입의 사케입니다.
viridian

Viridian 비리디안

내용량720mL
원료 쌀미사토니시키(美郷錦)
정미율누룩쌀 45%, 술덧쌀 50%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아키타의 고급 사케용 쌀 ‘미사토니시키(美郷錦)’를 사용한 작품.

Colors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깊고 여운이 긴, 힘 있는 구조를 가진 스타일의 사케입니다.

갓 짜낸 직후부터 풍성한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Ash」나 「Earth」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장기 숙성 능력도 겸비한 사케입니다.
코스모스

Cosmos 코스모스

내용량720mL
원료 쌀카이료 신코우(改良信交)
정미율누룩쌀 55%, 술덧쌀 60%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카이료 신코우(改良信交) 사카마이를 사용

부드럽고 매끄러운 맛과 그것을 받쳐주는 산미가 특징
맛의 강약이 뚜렷하고, 뒷맛이 깔끔하여 매우 마시기 쉬운 사케입니다.
Ecru 에크뤼

Ecru 에크뤼

내용량720mL
원료 쌀사케코마치(酒こまち)
정미율누룩쌀 55%, 술덧쌀 60%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자연 그대로’의 사케 / 맑고 깨끗한 맛이 특징

아키타에서 태어난 사카마이 ‘사케코마치(酒こまち)’를 사용한 표준 라인(입문용 모델)입니다.

입에 닿는 감촉이 매우 부드럽고, 적당한 부드러운 단맛이 입안에 퍼지며, 산미는 적고, 드라이한(辛口) 마무리가 인상적입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함께,
맑고 깔끔한 여운을 즐길 수 있는 한 병으로 입문자용 모델로서, 정갈하고 부드러움

Lapis 라피스

내용량720mL
원료 쌀미야마니시키(美山錦)
정미율누룩쌀 55%, 술덧쌀 60%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미야마니시키(美山錦)의 깔끔하고 날카로운 맛을 잘 끌어낸 한 병입니다.

차분하고 고요한 쌀 본연의 향기가 느껴지며,
맑고 투명한 쌀의 단맛과 적당한 산미의 균형이 특징입니다.

식중주로 매우 추천할 만한 제품.

일반적인 사케의 제조법을 따르지 않고, 혁신적이고 과감한 방식을 사용하여 빚어낸 “Private Lab”. 이는 사케가 앞으로 도달해야 할 새로운 맛이나, 사케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아라마사(新政)’의 근본적인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라인업 입니다.

히노토리

히노토리 陽乃鳥

내용량720mL
원료 쌀아키타현산 쌀
정미율누룩쌀 55%, 술덧쌀 60%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귀양주 제조법으로 만든 브랜드

진하고 풍성한 단맛이 인상적으로 열대 과일을 연상시키는 향기와 진한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디저트주로 추천합니다.
아마네코

아마네코 亜麻猫

내용량720mL
원료 쌀아키타현산 쌀
정미율누룩쌀 55%, 술덧쌀 60%
알코올 도수13도 (원주 기준)
흰 누륵(白麹) 을 이용한 쥰마이슈로 개성이 강함

강한 산미를 지닌 소주용 흰 누룩(白麹)을 함께 사용해 빚은 사케로, 기존의 사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산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산미뿐만 아니라 은은한 단맛과 쌉쌀한 맛도 어우러져
상쾌하면서도 우아한 마무리감을 선사합니다.

아마가에루 天蛙

내용량720mL
원료 쌀사케코마치(酒こまち)
정미율누룩쌀 55%, 술덧쌀 60%
알코올 도수9도 이하
알코올 도수 10% 이하의 희뿌연 발포성 저알코올 사케

‘병내 2차 발효주’로, 살아 있는 효모가 병 안에서 발효를 계속하며, 철저히 온도 관리가 요구됩니다.

또한, 제조 공정이 극도로 어려운 술이기 때문에
매년 5월~7월 사이에 소량만 한정 출시되는 희소성 높은 사케입니다.

칼피스를 연상케 하는 풍부한 단맛과 산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니루가메 涅槃龜

내용량720mL
원료 쌀사케코마치(酒こまち)
정미율88~92% (거의 도정하지 않은 상태)
알코올 도수12~13도
정미율 약 90%라는 저정미(低精白) 방식으로 빚어진 쥰마이슈

은은하게 배, 감귤류, 약간의 꿀 향과 탄산 느낌이 있고,
입 안을 가득 채우는 강렬한 감칠맛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우아한 산미, 응축된 단맛,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개성파

아라마사에서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시점에 맞춰 한정판 사케를 출시합니다.

또한 고급 사케 애호가(玄人)를 대상으로 한 「분포회(頒布会)」라는 형태의 한정 판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분포회는 시험 양조된 실험 사케들이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미 아라마사의 사케에 어느 정도 익숙한 마니아층을 위한 구성입니다.
따라서, 입문자나 사케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TERNAL TIGER
에터널 타이거

내용량720mL
원료 쌀사케코마치(酒こまち)
정미율누룩쌀 55%, 술덧쌀 60%
알코올 도수13도
신년 쥰마이 시보리타테(新年純米しぼりたて)는,
신사에서 축복받은 에마(絵馬, 소원패)를 병에 걸어
설날(元旦)에 출하하는, 매우 길조와 상징성을 담은 술입니다.

상큼함과 단맛이 강하고, 전반적인 입 안의 질감은 상당히 가볍고 가벼운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기의 이유와 즐기는법 추천

인기의 이유

개성적인 맛의 브랜드뿐

아라마사의 사케는 브랜드에 따라 다음과 같은 뚜렷한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협회 6호 효모의 매력을 추구하는 No.6 시리즈
특수한 제조법이나 사케의 타입에 도전하는 「프라이빗 라보」
사케마이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컬러스’ 등

아라마사의 사케가 고평가되고 있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사케에는 없는 새로운 맛입니다.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산미나, 쌀의 순수한 맛.
향기는 온화하지만, 풋풋함과 상쾌함이 있는 독특한 풍미가 있습니다.
이 특유의 맛이 기존의 사케 팬은 물론 신규 유저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눈길을 끄는 보틀 디자인

아라마사의 사케는 보틀 디자인도 특수합니다.
마치 와인 같은 라벨이나 일러스트 등을 이용한 스타일리시한 병도 인기의 이유 중 하나.
좋은 의미에서 사케답지 않은 SNS의 디자인이 아라마사의 새로운 층의 팬을 늘리는 한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라마사의 사케는 독자적인 정책을 가지고 만들어졌습니다.
판매되는 각각의 사케의 컨셉도 명확하고 있어 상품 스펙이나 개발 비화를 읽어들이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
아라마사의 사케 빚기에 대한 생각에 공감하고 있다는 팬도 많을 것입니다.

아라마사 즐기는 법

와인 글래스 이용

아라마사(新政)는 브랜드에 따라서 향기나 맛이 다양하므로 와인잔으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와인잔은 향을 가득 담는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차분히 사케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라마사의 프루티한 과일향과 풍부한 쌀의 풍미를 꼭 와인잔으로 즐겨보세요.

식사와 페어링

아라마사의 개성적인 맛은 다양한 식사와 조합이 가능합니다.

키모토즈쿠리로 만들고 누룩에 의해 생겨나는 상쾌하고 감칠맛 나는 산미가 신정의 매력.
이 신맛이 있기 때문에 일식뿐만 아니라 프렌치나 이탈리안 등과도 맞출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산미가 있는 상쾌한 종목은, 초무침이나 카프레제등의 전채와 맞추는 것을 추천.
산미와 단맛의 균형이 잡힌 브랜드는 로스트 비프나 지비에 등의 고기 요리를 추천
쌀의 감칠맛이 강하고 진한 단맛을 느끼는 타입은 조림 요리나 치즈, 디저트를 추천
아라마사의 개성에 맞춰 꼭 다양한 요리를 함께 즐겨보세요.

마무리

아라마사(新政)는 국내외에 열광적인 팬이 있을 정도의 대인기 종목입니다.

사케에 대해서는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고 선진적이고 전통을 중시한 술 빚기를 하고 있습니다.
개성이 풍부한 신정의 사케는 와인 잔을 사용함으로써 그 특징을 보다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와의 조합의 폭도 넓기 때문에, 꼭 다양한 요리와 아라마사를 맞춰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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